데뷔전 이색 직업
데뷔전 이색 직업 왠지 스타들은 날 때부터 스타였을 것만 같다.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회사를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은 쉬이 상상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러 직업을 거쳐 연예인으로 데뷔한 이들이 많다. 당신이 지금 좋아하고 있는 그 연예인도, 어쩌면 월요병에 시름시름 앓고, ‘불금’만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스타의 데뷔 전 이색 직업, 2탄으로 돌아왔다. 강예빈 - 유치원교사 섹시 스타 강예빈은 처음엔 연예인을 꿈꾸지 않았다. 원래 꿈은 유치원 교사. 그래서 피아노도 배우고, 여러 가지로 준비를 한 끝에 1년 정도 유치원 교사로 일했다고 한다. 하지만 남다른 미모 때문이었을까. 한 연예계 관계자에게 ‘걸그룹으로 데뷔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고, 아버지의 반대에..
영화 이야기
2018. 5. 3. 20:13